P 097
가브리엘 외팅겐은 이를 긍정적 환상(positive fantasizing)이라고 부른다.
외팅겐은 자신의 연구에서 낙관적인 미래만을 떠올리고 그것을 달성할 방법,
특히 중도에 마주칠 장애물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는 이익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
손해라고 주장한다.
'책을 보다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자기혁명(2011. 박경철) - 독서를 권하는 글 (0) | 2025.02.21 |
---|---|
자기혁명(2011) 박경철 (0) | 2025.02.21 |
자기혁명(박경철) (0) | 2025.02.20 |